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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대문구청장기 대회에 참석한 내빈들이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
‘제16회 동대문구청장기 및 연합회장기 태권도대회’가 9월 19일 토요일을 맞아 동대문구민체육관에서 약 400여명의 선수가 참가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번 대회 개회식에는 대회장인 동대문구태권도연합회 정연학 회장을 비롯해 유덕열 동대문구청장, 서울특별시태권도협회 임윤택 상임고문, 동대문구생활체육회 한춘상 회장, 국민생활체육서울특별시태권도연합회 이동섭 회장, 국기원 기술심의회 김춘근 의장, 안규백 동대문구갑 국회의원, 민병두 동대문구을 국회의원, 장흥순 서울시의원, 동대문구의회 김명곤 의장 등이 참석해 경기장을 가득 메운 약 1,000여명의 선수 및 학부모들을 축하했다.
동대문구연합회 정연학 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그동안 태권도 발전과 인재육성을 위해 노력 해 온 지도자 여러분과 학부모님께 감사드린다”며 “오늘 이 자리에 참석한 선수 여러분은 각 도장에서 열심히 땀 흘려 갈고 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하여 좋은 성적을 거두길 바란다. 또 서로 예의와 신의로 대하고 올바른 태권도 정신이 발휘되는 아름다운 축제의 한마당이 될 수 있길 간절히 당부한다”고 전했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격려사를 통해 “태권도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세계적인 스포츠 종목으로 화려한 발차기 기술이 보는 이에게 감탄을 자아내는 외면적 화려함을 갖춘 멋진 스포츠임과 동시에 그 안에 내재된 강인한 정신력을 단련시킴으로써 심신의 건강을 모두 충족시켜주는 운동으로서 오늘 개최되는 태권도대회는 청소년들에게는 우리 고유의 전통무예를 이어받고 세계 속으로 도약하는 계기가 됨은 물론, 안으로는 구민 화합을 다지는 축제의 한마당이 되리라 생각한다”면서 “오늘 대회가 우리 구 태권도인들의 화합의 장이 되고 갈고 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할 수 있는 멋진 무대가 되길 기원한다”고 당부했다.
<서울특별시태권도협회 홍보담당관 박성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