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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태권도협회, 최돈오 통합회장 만장일치 선출

관리자2016.09.26 13:31
중구태권도협회, 최돈오 통합회장 만장일치 선출
“작지만 강한협회 만들어 회원 권익보호에 앞장 설 것”
 
 
   
 
 
   

 

 

중구태권도협회 통합회장에 선출된 최돈오 신임회장

 


중구태권도협회 최돈오 전임회장이 중구태권도협회와 중구태권도연합회의 통합회장에 선출됐다.


중구태권도협회는 8월 30일 임시총회를 열고 단독후보로 입후보한 최돈오 후보에 대해 전원 찬성으로 회장 선출을 의결했다.


최 신임회장은 “후배들에게 바톤은 넘기려 했는데 할 사람이 없어 한번만 더 맡아달라고 대다수의 회원들이 간곡히 부탁해 몇 번을 고심했다”면서 “적은 도장수로 협회 운영이 쉽지 않고, 도장 경영난 타계 등 각종 현안이 많은 상태에서 후배들의 요청을 계속해서 거절하는 것도 선배의 도리는 아니라고 생각해 다시 한번 맡게 됐다”고 전했다.


이어 “회장은 회원들을 위해 외부에서 불어오는 큰 풍파를 막아주고, 협회가 유관단체들과 협력해 잘 나아갈 수 있도록 하는 역할을 하는 직책이라고 생각한다. 다른 지역에 비해 도장수도 적고, 수련인구도 많지 않지만 작은 고추가 맵듯이 작지만 강한 협회로 만들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 회장은 공인 9단으로 서강대학교 무도사범, 2010 세계청소년태권도선수권대회 한국 대표팀 부단장, 2012 아시아청소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 한국 대표팀 단장, 2012 세계청소년태권도선수권대회 한국 대표팀 부단장으로 활약했으며, 국기원 기술심의회 심판위원장, 생활체육위원장과 한국중고등학교태권도연맹 기술전문위원회 의장, 상임부회장 등을 역임했다. 

 

<서울특별시태권도협회 홍보담당관 박성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