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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A, 이상헌 경기부장 사무1처장으로 승진 발령

관리자2018.08.26 07:35
KTA, 이상헌 경기부장 사무1처장으로 승진 발령
사무1처 경기부, 도장지원사업부 – 사무2처 경영지원부, 전략기획부
 
 
   
 
 
   

 

 

대한태권도협회 사무1처장으로 승진발령된 이상헌 전 경기부장

대한태권도협회(KTA, 회장 최창신)가 7월 1일자로 인사이동을 단행했다.


이번 인사이동은 김종운 사무2처장의 정년퇴직에 따른 인사로 부서명칭이 조정되고 각 처·부장급의 이동이 핵심이다.


KTA는 사무1처에 경기부와 도장지원사업부를 두고, 사무2처에 경영지원부와 전략기획부를 두는 2처 4부제의 조직으로 운영된다.


이전까지 KTA는 전문체육과 생활체육으로 구분해 사무1처는 전문체육 위주의 경기, 기획, 총무로 사무2처는 심사 및 도장 위주의 생활체육으로 구분해 업무를 진행해 왔다.


이번 조직개편 및 인사이동에 따라 사무1처는 이상헌 전 경기부장이 1급으로 승진발령 되면서 총괄하게 됐다. 사무2처는 류호윤 처장이 맡는다.


1처는 경기부와 도장지원사업부로 구성되어 국내외 모든 대회와 선수 육성을 비롯해 심사 및 등록도장 등의 관련 업무를 맡게 됐으며, 2처는 경영지원부와 전략기획부로 구성되어 인사 및 총무, 기획, 홍보 등의 업무를 맡는다.


1처가 대외활동이 중점이 된 부처라면, 2처는 내실을 담당하게 됐다.


이번 인사이동에서 가장 눈에 띄는 점은 이상헌 전 부장의 승진발령이다.


이 처장은 미동초등학교, 서울체고, 한국체대 출신으로 세계태권도연맹(WT) 경기부장, 국기원 국제처장, 대한장애인태권도협회(KTAD) 전무이사, 대한장애인체육회(KPC) 국제부장까지 태권도계와 체육계 주요 보직을 섭렵했다. 


영어와 스페인어, 프랑스어까지 3개국어에 능통해 세계태권도연맹 경기부장 시절에는 故 김운용 전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수석부위원장을 보좌하며 유수의 국제체육계 인사들과 교류에 나서기도 했다.


KTAD 창립멤버로서 KTAD가 2009년 대한장애인올림픽위원회 가맹단체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면서 장애인체육과 인연을 맺었고 2011년 평창동계패럴림픽 유치를 위해 남아프리카공화국 더반에 건너가 과거 친분을 맺어온 IOC위원들을 상대로 평창올림픽 유치를 적극 홍보하면서 KPC 국제부장으로 특별채용되기도 했다.


한편 이 처장이 이끄는 사무1처의 경기부는 박성욱 부장직무대리, 도장사업부는 이종천 부장직무대리가 맡으며, 류 처장이 이끄는 사무2처의 경영지원부는 옥동곤 부장, 전략기획부는 김충환 부장직무대리가 맡는다.

 

<서울특별시태권도협회 홍보이사 박성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