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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태권도 엘리트-생활체육 통합완료

관리자2016.01.31 14:29
서울시태권도 엘리트-생활체육 통합완료
초대 통합회장에 강영복 전 엘리트 회장 만장일치 추대
 
 
   
 
 
   

 

 

엘리트와 생활체육이 통합된 서울특별시태권도협회 통합회장에 선출된 강영복 회장

서울특별시태권도협회(회장 강영복)와 국민생활체육서울특별시태권도연합회(회장 이동섭)가 서울특별시태권도협회로 통합을 마쳤다.


양 단체는 1월 28일 정오 서울시 송파구 잠실동에 위치한 한식당에서 통합을 위한 합동대의원 총회를 개최했으며, 각 단체 25개구지회 대의원 50명 중 48명이 참석한 총회에서 단일 단체 통합을 결의했다.


서울시태권도통합준비위원회는 통합 총회에 앞서 업무의 효율성을 이유로 사무국을 통폐합했으며, 양 단체의 대의원을 25개구지회 대표로 인정하기로 합의한 가운데 총 50명의 대의원이 참석한 통합 총회를 열기로 했다.


이날 열린 총회에서는 통합 명칭을 서울특별시태권도협회로 정하는 것과 통합단체의 규약(정관) 및 제규정을 제정했으며, 초대통합 회장 선출과 관련해 대의원들의 만장일치로 엘리트 수장인 강영복 회장을 초대회장으로 추대했다.


생활체육 이동섭 회장의 경우 통합협회의 명예회장을 맡도록 했으며, 통합협회의 상임부회장은 장용갑 엘리트 부회장이 맡도록 했다.


강영복 회장의 임기는 대한체육회와 국민생활체육회 통합회장 선출이 마무리 되는 오는 9월말까지로 서울시협회는 통합체육회 출범과 더불어 통합가맹단체 규정이 마무리 되는대로 2020년까지 임기를 마칠 새 통합회장을 선출할 계획이다.

 

<서울특별시태권도협회 홍보담당관 박성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