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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태권도협회 도장지원TF팀 출범, “현장 중시 실질 활동”

관리자2021.09.01 08:54

 

서울특별시태권도협회(회장 강석한)가 회원 도장 지원과 활성화를 위한 TF(이하 도장지원 TF팀)를 구성하고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서울시태권도협회는 지난 7월 20일 서울 양천구 협회 회의실에서 강석한 회장과 박창식 상근부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도장지원 TF팀 제1차 회의를 열고 김동석 위원장을 비롯한 7명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 자리에서 강석한 회장은 “도장지원 TF팀 구성은 회장선거 당시 나의 핵심 공약이어서 꼭 실천하려고 했다”며 “도장이 살아야 태권도와 서울시태권도협회가 산다는 생각에는 변함이 없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강 회장은 “위촉장을 받은 분들이 도장 지원과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책임지고 수립해 성과를 내야 한다”며 “올해 1억 원 예산 편성했고, 내년에 더 추가할 것이다. 집행부는 도장지원 TF팀이 제 역할을 다하도록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박창식 상근부회장은 “우리 협회에 TF팀이 여러 개 있지만 도장지원 TF팀이 가장 중요하다”며 “한시적이지 않고 지속적으로 활동해야 하는 만큼 책임감을 가지고 일해 달라”고 당부했다.

내년 연말까지 활동하게 될 도장지원 TF팀은 다음과 같다.

-위원장 : 김동석 전국태권도장연합회 회장
-부위원장 : 최훈민 대한태권도협회 강사
-간사 : 서성원 신한대 태권도 전공 강사
-위원 : 김진기 미래태권도장 관장
김현수 글로벌태권도신문 기자
송현근 도장경영컨설팅 VTA 대표
정일영 태산태권도장 관장

이날 첫 회의에서 TF팀은 도장 지원과 활성화 방안 수립을 위한 활동 방향과 앞으로 주력해야 할 분야를 논의했다.

김동석 위원장은 “도장 현장에서 적용하지 못하는 이른바 ‘캐비닛 연구 활동’은 철저하게 배격해야 한다”며 도장 현실에 기반을 둔 도장 지원 정책을 수립하고 실천하자고 강조했다.

TF팀은 다음 주 수요일 2차 회의를 열고, △코로나19 도장 대처 매뉴얼 개발 △회원 도장과 소통하는 밴드 개설 △지난해 봄부터 시행된 ‘찾아가는 심사’ 개선책 등을 논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