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서울시협회가 주관하고 강남구협회가 진행을 맡은 승품단심사에 참가한 심사응심생들이 공연무대 위에서 품새 평가를 받고 있다. |
서울특별시태권도협회(회장 강영복)의 국기원 승(품)단심사의 품격이 한층 높아졌다.
서울시협회는 8월 28일부터 국기원 중앙도장내 승품단심사 집행에 있어 국기원내 마련된 시범공연 무대를 사용해 심사를 집행하고 있다.
강남구태권도협회(회장 김영관)가 진행을 맡은 이번 심사에서 심사응심생들은 품새 평가시 국기원내 공연무대 위에서 심사평가를 받았다.
국기원과 서울시협회는 지난달 말 협의를 통해 국기원 공연무대를 사용해 심사를 집행할 수 있도록 했으며, 이에 따라 무대 높이를 낮추고 심사응심생들이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는 계단과 안전장치를 설치하는 등 심사준비에 만전을 기했다.
강남구, 은평구, 금천구, 광진구 등이 참여한 이번 서울시 심사에서 학부모들은 과거에 비해 심사의 품격이 더욱 높아졌다는 호평을 쏟아냈다.
강남구협회 김영관 회장은 “공연무대 설치로 인해 약 절반 정도의 공간을 사용해 심사를 진행하던 방식에서 이제 공연무대에서 품새평가까지 진행할 수 있어 더욱 질서 정연하게 심사가 진행될 수 있었다”면서 “혹시나 모르는 안전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품새 평가를 받는 응심생들이 안전하게 이동하고 다치지 않고 심사를 볼 수 있도록 별도의 안전요원을 배치하고 동선을 관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서울특별시태권도협회 홍보담당관 박성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