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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태권도인들의 대축제 열려

관리자2015.11.30 02:52
도봉구 태권도인들의 대축제 열려
1천여명 참가, 다채로운 행사로 구민 축제로 거듭
 
 
   
 
 
   

 

 

이동진 도봉구청장(좌)과 우규상 도봉구태권도협회장(우)

‘제26회 도봉구청장배 태권도 경연대회 및 제16회 도봉구 연합회장배 태권도 겨루기 대회’가 9월 19일 토요일을 맞아 서울시 도봉구 창동에 위치한 창동문화체육센터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는 도봉구태권도연합회(회장 우규상)가 주최했으며, 도봉구청(구청장 이동진), 도봉구체육회, 서울특별시태권도협회, 도봉구생활체육회가 후원했다.


도봉구태권도연합회는 도봉구청장배 대회를 구민들의 축제로 만들기 위해 경품 등의 다채로운 행사를 준비했으며, 약 1,00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하는 대회로 거듭났다.


우규상 도봉구태권도연합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오늘 이 대회에 참가하 모든 선수들은 자신에게 엄격하고 남에게 관대한 스포츠맨쉽을 최대한 발휘해 모두가 승자가 되는 진정한 축제와 화합의 한마당 잔치로 만들어 주길 바란다”면서 “자리를 빛내준 내빈들과 바쁜 구정에도 불구하고 참석해 격려해준 이동진 구청장 및 서울시 관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참가한 어린 선수들이 열심히 경기할 수 있도록 박수로 격려해 달라”고 강조했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격려사를 통해 “예로부터 태권도는 우리나라의 국기로서 굳센 체력과 건전한 정신력을 길러주는 스포츠 종목으로 태권도를 통한 남녀노소 누구나 심신을 단련해 몸과 마음을 조화적으로 통합할 수 있는 수련의 무도로 사랑받아 왔다”며 “우리 청소년들도 종주국의 자부심을 가지고 예의, 관용, 인내, 용기 등 우리 조상들로부터 내려온 태권도를 배우로 익히는데 더욱 노력해 올바르게 성장하는 여러분의 모습에서 도봉의 멋진 미래를 보여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서울특별시태권도협회 홍보담당관 박성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