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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태국 태권도 경기력 발전 위한 업무협약 체결

관리자2016.01.31 14:26
서울-태국 태권도 경기력 발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신흥 강호 태국과 교류 활성화로 경기력향상 꾀해
 
 
   
 
 
   

 

 

서울특별시태권도협회 강영복 회장(가운데)과 장용갑 상임부회장(좌)이 태국태권도협회 교류 사절단 대표로 한국을 방문중인 최영석 태국태권도국가대표팀 감독(우)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서울특별시태권도협회(회장 강영복)와 태국태권도협회(회장 피몰 스리비콴)가 태권도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015년 마지막 날인 12월 31일 태국협회 교류 사절단 대표로 한국에 들어와 있는 최영석 태국태권도대표팀 감독은 서울특별시태권도협회를 방문해 강영복 회장, 장용갑 상임부회장, 고창현 전무이사 등과 태권도 발전을 위한 환담을 나눴다.


태국협회 대표로 참석한 최영석 감독은 지난 2002년 태국에 건너가 태국이 아시안게임에서 첫 메달을 획득하도록 이끌었으며, 올림픽에도 세 차례 출전해 메달을 획득하는데 기여했다.


태국은 이러한 최 감독의 능력을 높게 평가해 현재 국립대학교 교수 및 국가대표팀 감독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날 두 협회는 ▲태권도 대회 및 합동 훈련을 포함한 태권도 선수단 교류 ▲코치, 임원, 심판, 연구원, 기타 전문가 교류 ▲태권도 프로그램, 활동, 경기조직 관련 정보 교류 ▲태권도 대회 및 태권도 시범대회 개최 등에 대해 상호 협조하기로 합의했으며, 이 합의 사항을 이행하기 위한 의미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서울시협회 강영복 회장은 “태권도 강국으로 발전하고 있는 태국협회와의 교류로 우리협회의 우수한 지도자와 선수들이 국제역량을 키우길 기원한다”면서 “태국 역시 종주국 태권도의 우수한 각종 프로그램을 전수받아 자국에서 선수 육성 및 태권도 활성화에 잘 사용할 것으로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서울특별시태권도협회 홍보담당관 박성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