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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특별시태권도협회 강영복 회장(좌)이 국제승마원 최철영 원장(우)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
승마의 저변확대와 승마를 배우고 싶을 사람들에게 전문적인 교육을 진행하기 위해 설립된 국제승마원(원장 최철영)이 태권도 지도자들을 대상으로 한 승마교육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12월 4일 국제승마원은 서울시를 대표하는 태권도 단체인 서울특별시태권도협회(회장 강영복), 서울특별시장애인태권도협회(회장 박성철), 서울시생활체육태권도연합회(회장 이동섭)과 잇따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국제승마원 최철영 원장은 이날 3개 단체 대표들을 만나 국제승마원의 전문교육 프로그램과 내년도 사업계획에 대해 설명했다.
최 원장은 “승마가 대외적으로 어렵고 고급스포츠라는 인식이 있지만, 이젠 대중적인 스포츠로 각광받고 있다”면서 “요즘 학교나 학원 등에서 방과 후 수업으로 승마도 가르치고, 주말 및 방학 등을 이용해 승마 체험이나, 캠프 등을 많이 다니고 있다. 하지만 이를 가르치는 자격을 소지한 전문인력은 전무한 것이 사실”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나 또한 태권도 지도자 출신으로서 우리 태권도 지도자들이 다른 종목보다 자기개발을 위해 노려하고 있다는 것을 안다. 이러한 기회에 아직 보편적이지 않은 승마 교육 자격의 취득은 태권도장 운영에 있어서도 플러스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국제승마원과 태권도 단체 업무협약의 주요 골자는 소속 태권도 지도자들의 교육에 대한 상호협조이다.
국제승마원은 업무협약을 맺은 단체 소속 인원들을 위해 전문승마교육과정을 개설하고, 산업정보 및 학술정보의 교환, 정책자문, 공동연구 등을 이루어 나갈 계획이다. 또 현장실습과 전문강사 등의 교육을 지원해 교육이 필요한 지도자들을 스스로 찾아가 교육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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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특별시생활체육태권도연합회 임윤택 명예회장(우)이 국제승마원 최철영 원장(좌)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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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특별시장애인태권도협회 장용갑 명예회장(좌)이 국제승마원 최철영 원장(우)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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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대학태권도연맹 이환선 행정부회장(우)이 국제승마원 최철영 원장(좌)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
<서울특별시태권도협회 홍보담당관 박성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