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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겸수 강북구청장(좌)과 박형두 강북구태권도협회장(우) |
‘제21회 강북구청장배 태권도 겨루기 및 제15회 연합회장배 품새경연대회’가 9월 19일 토요일을 맞아 강북웰빙스포츠센터에서 개최됐다.
이번 대회에는 강북구지역 35개 체육관에서 약 1,000여명의 선수를 참가시켜 성황을 이뤘다.
강북구태권도연합회 박형두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태권도는 우리 민족의 자랑이며 국기 태권도”라면서 “오늘 이 대회에 참가한 선수 여러분은 태권도 정신을 바탕으로 그 동안 각 체육관에서 열심히 갈고 닦은 기량을 아낌없이 발휘하여 정정당당히 경기에 임하고 본 대회를 경험삼아 더욱 성숙된 기량과 올바른 스포츠 정신을 가진 훌륭한 스포츠인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우리 지역 청소년들은 각종대회 및 소년 체전 및 전국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입상하여 메달을 획득해 서울시 대표로 강북구를 빛내고 있어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오늘 대회를 성황리에 치를 수 있도록 수고해 주신 임원 여러분과 태권도를 아끼고 사랑하는 모든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박겸수 강북구청장은 축사를 통해 “태권도는 우리나라의 국기(國技)로써 그리고 우리민족 고유의 무술로써, 또한 생활체육으로 일상생활 속에 깊숙이 뿌리 내린 대중스포츠”라며 “더불어 태권도는 수련을 통해 심신을 함께 단련할 수 있어 자라나는 어린이, 청소년들에게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운동일 뿐만 아니라, 각종 스트레스와 운동부족으로 고생하는 현대인들에게 최고의 운동이라 평가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대한민국을 넘어 이제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태권도! 앞으로도 태권도가 발전을 거듭하여 국민들의 심신건강 증진은 물론 대한민국의 위상을 더욱 드높일 수 있기를 바란다”며 “강북구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가 태권도 발전의 밑거름이 되어줄 것이라 믿는다. 우리 구에서도 많은 구민들이 더 좋은 환경 속에서 태권도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서울특별시태권도협회 홍보담당관 박성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