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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초구청장기 태권도경연대회 대회장인 서초구태권도협회 이백운 회장 |
‘제18회 서초구청장기 태권도경연대회’가 9월 6일 일요일을 맞아 국기원 중앙도장에서 성대하게 개최됐다.
이번 대회에는 서초구 태권도 수련인 1,000여명이 참가했으며, 품새 개인전, 복식전, 단체전과 태권체조로 나뉘어 치러졌으며, 학부모들이 참가하는 단체줄넘기가 번외경기로 진행됐다.
오전 11시 열린 개회식에는 대회장인 이백운 서초구태권도협회장을 비롯해 조은희 서초구청장, 서울특별시태권도협회 강영복 회장, 서초구의회 권영중 부의장, 정덕모 행정복지위원장, 오세철 운영위원장, 용덕식, 고선재, 김안숙 의원, 서초구생활체육회 박노옥 회장 등이 참석해 태권도 기량을 뽐내기 위해 국기원을 찾은 선수들을 격려했다.
서초구협회 이백운 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한국인의 용맹성, 강인한 정신력과 인내력을 대표하는 국기인 태권도는 우리 민족의 전통 무술이며, 자랑스러운 문화유산으로 한국 문화의 우수성을 전 세계에 알리는 민간외교의 주역이며, 올림픽 정식 종목인 명실상부한 세계인의 스포츠”라면서 “이 대회를 통해 태권도 가족간의 만남과 우리 마래의 태권도 꿈나무들이 건전하고 조화로운 심신 단련에 태권도 수련의 우수성을 알리는 새로운 인식의 전환점이 되기를 바라며, 그 동안 갈고 닦은 기술을 마음껏 발휘해 승패 보다는 서로간의 기량을 교환하며 우정과 만남의 기쁨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조은희 서초구청장은 격려사를 통해 “모두가 잘 아는 바와 같이 태권도는 우리 고유의 전통 무술이자 우리 민족의 혼이며 자부심이다. 심신을 수련하는데 좋을 뿐 아니라 한국 문화의 우수성을 전 세계에 알리는 홍보대사의 역할도 한다”면서 “태권도 수련에 중요한 것은 무엇보다 정신이다. 기술과 더불어 백절불굴의 자세와 인내 그리고 예의와 상생의 정신 등을 갖춰야 훌륭한 태권도인이 될 수 있다. 이러한 태권도 정신이야말로 자라나는 다음 세대들이 반드시 배우고 갖춰야 할 덕목”이라고 강조했다.
개회식 식후 공연으로는 서초구의 자랑거리인 서초구태권도협회 태권도시범단의 수준높은 시범공연이 이어져 일요일을 맞아 국기원을 찾은 가족단위 참관객들에게 큰 볼거리를 제공했다.
<서울특별시태권도협회 홍보담당관 박성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