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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합)강동구태권도협회 초대회장에 추대된 박점수 연세석사체육관장 |
박점수 국기원 심사감독관이 강동구통합태권도협회의 초대회장으로 추대됐다.
강동구태권도협회와 강동구태권도연합회는 8월 24일 오전 10시 30분 강동구민회관에서 ‘(통합)강동구태권도협회 창립총회’를 열었다.
강동구협회와 연합회는 양 단체 통합추진위원회를 통해 단체간 통합을 조율했으며, 통합추진을 할 공동위원장으로 이기성, 이중열 위원장을 선출했다.
통합추진위원회는 총 회의를 통해 양 단체의 대의원을 강동구태권도협회 등록도장 관장으로 일원화 했으며, 통합추진위원회에서 선출된 인사를 초대회장으로 추대하기로 합의했다.
이에 따라 24일 창립총회에서는 통합추진위원회에서 선출된 박점수 연세석사체육관장을 추대하는 절차를 밟았다.
박점수 초대회장은 공인 9단으로 강동구태권도연합회장과 강동구태권도협회 상임부회장을 역임하면서 회원들의 단결과 화합을 위해 노력한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박 회장은 “협회와 연합회가 통합되는 역사적인 순간에 나를 초대회장으로 추대해 준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면서 “우리 강동구협회는 협회장기 대회를 비롯해 오는 10월 1일부터 2020년 12월까지 우리 협회를 이끌 회장 선출 등 굵직굵직한 사업이 남아있다. 회원들께서 통합협회의 체계를 잘 마련달라는 뜻으로 알고 초대회장직을 수락했다”고 전했다.
이어 “현재 일선 도장들은 수련생 감소로 인해 상당한 어려움을 겪고 있고, 일부 도장은 존폐의 위기에 처해 있는 곳도 있다”면서 “협회는 회원을 위한 곳이다. 회원이 없으면 협회도 필요가 없다. 짧은 시간일지라도 솔선수범하는 자세로 모범을 보여 지역내 태권도 이미지를 높이는 등의 도장활성화를 통해 태권도 수련인구가 증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강동구태권도협회(통합) 박점수 초대회장
국기원 공인 9단
국기원 심사감독관
국기원 고단자 심사평가위원
서울특별시태권도협회 고단자 심사위원장
서울특별시장애인태권도협회 기술전문위원회 의장
강동구생활체육회 자문위원
연세석사체육관장
전 강동구태권도협회 상임부회장
전 강동구태권도연합회장
전 대한태권도협회 상임심판
전 대한장애인태권도협회 상벌위원장
<서울특별시태권도협회 홍보담당관 박성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