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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협회, 소년체전 대표 선발 완료

관리자2016.05.31 07:14
서울시협회, 소년체전 대표 선발 완료
신남초 남녀초등부 6체급 / 한성중 남중부 6체급 석권
 
 
   
 
 
   

 

 

6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소년체전 최종선발전

서울특별시태권도협회(회장 강영복)가 오는 5월 28일부터 31일까지 강원도 태백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되는 ‘제4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출전할 서울시 대표 선발을 마무리 지었다.


서울시협회는 4월 6일 서울시 송파구 잠실동에 위치한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제33회 서울특별시소년체육대회 겸 제4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서울시대표 최종선발전’을 열고 초.중등부 총 35명의 선수 선발을 완료했다.


남자초등부 50명, 여자초등부 34명, 남자중등부 66명, 여자중등부 39명 총 189명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KP&P 전자호구와 영상판독제가 도입됐다.


이번 대회에서는 초등부 최강으로 손꼽히는 신남초등학교의 독주가 이어졌다.


신남초는 남초부 -34kg 박태준, -38kg 박세현, -42kg 김현우, -50kg 이준서, -54kg 여민엽을 비롯해 여초부 -50kg 이가현 6명을 선발시켰다.


남중부에서는 한성중학교가 -41kg 서정민, -45kg 문금성, -49kg 김민, -61kg 김창근, -69kg 박한울, +77kg 조윤헌 6명의 선수를 선발시키며 강교의 명성을 이어갔다.


여자초등부는 중랑초등학교의 약진이 두드러졌다.


중랑초는 -33kg 방혜영, -39kg 김보배, -42kg 신지현, -46kg 이순명 4명의 선수를 선발시켰다.


서울특별시태권도협회 강영복 회장은 “태권도의 꽃인 경기와 관련해 꽃을 산실하는 지도자 여러분은 막중한 책임을 지니고 있다고 생각한다”면서 “자라나는 꿈나무들을 위해 그리고 지도자 본인들을 위해서라도 질서있는 페어플레이 문화를 경기장에서 만들도록 노력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서울특별시태권도협회 홍보담당관 박성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