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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김운용컵 성공개최 위한 조직위 출범

관리자2018.05.10 07:24
2018 김운용컵 성공개최 위한 조직위 출범
태권도 9단 이동섭 국회의원 조직위원장 맡아
 
 
   
 
 
   

 

 

2018 김운용컵 국제오픈태권도대회 조직위원회 출범식에서 이동섭 조직위원장을 비롯한 대회 관계자들이 성공개최를 위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2018 김운용컵 국제오픈태권도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조직위원회가 출범했다.

 

(사)김운용스포츠위원회(위원장 김혜원)4월 27일(금) 오전 10시 서울시 중랑구에 위치한 서울특별시체육회 대회의실에서 ‘2018 김운용컵 국제오픈태권도대회 조직위원회 출범식’을 열었다.


김운용컵 대회는 지난해 태권도를 올림픽 정식종목으로 채택시키는데 공헌한 故 김운용 전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수석부위원장 겸 세계태권도연맹 및 국기원 창설자의 태권도 발전에 관한 뜻을 기리기 위해 창설됐다.


올해 김운용컵 대회는 8월 11일부터 15일까지 장충체육관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의 성공개최를 위해 김운용위원회는 조직위원장에 태권도 9단으로 얼마 전 태권도를 대한민국의 법령으로 공식 국기(國技)로 지정하는 것을 주도한 이동섭 바른미래당 국회의원을 위촉했다.


이번 대회는 이동섭 조직위원장을 필두로 오지철 전 문화체육관광부 차관과 김효선 여성신문사 대표, 명재선 국회태권도연맹 이사장, 김상진 부산광역시태권도협회장, 동 빈 중국펑리그룹 회장이 부위원장으로 임명됐으며, 안토니오 사마란치 주니어 스페인 IOC 부위원장, 세르미앙 응 싱가폴 IOC 집행위원, 우 칭궈 대만 IOC위원, 낫 인드라파나 태국 IOC위원, 유승민 IOC 선수위원, 정대철 민주평화당 상임고문, 박주선 국회부의장, 기동민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손혜원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대한장애인태권도협회 장용갑 회장 등이 고문으로 활동하게 된다.


또 골든 탕 캄보디아올림픽위원회 부위원장과 요스케 후지와라 일본올림픽위원회 집행위원 등 해외 체육계 저명인사들과 태권도학과 교수 등의 전문가들이 집행위원을 맡았다.


이날 출범식에는 이동섭 조직위원장을 비롯해 조영기 세계태권도연맹 상임고문, 이승국 전 한국체육대학교 총장, 최진규 서울특별시태권도협회장, 이화현 인천광역시태권도협회장, 서성석 충청남도장애인태권도협회장, 윤오남 광주광역시장애인태권도협회장, 한창헌 대구광역시장애인태권도협회장, 황인식 경기도태권도협회 상임부회장, 안용규 한국체육대학교 교수, 최공집 세한대학교 교수 등이 참석해 2회를 맞는 김운용컵 대회의 성공개최를 다짐했다.


이동섭 조직위원장은 “고(故) 김운용 총재는 1988 서울올림픽을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2000 시드니올림픽 남북 동시입장을 통해 태권도 올림픽 정식종목 채택뿐만 아니라 과거부터 현재까지 지속적으로 남과 북의 태권도가 교류해 올 수 있는 기틀을 마련했다”면서 “얼마 전 평창올림픽에서의 북한태권도시범단과 한국태권도시범단의 합동공연을 비롯해 한국태권도시범단의 평양공연을 등의 남북 체육교류를 시작으로 남북정상회담까지 한반도에 평화 분위기가 조성될 수 있었던 것도 고인의 노력이 지대한 영향을 끼쳤다”고 전했다.

※ 위 기사는 서울특별시태권도협회 박성철 홍보이사의 홍보업무를 통해 기사화 되었습니다.

<서울특별시태권도협회 홍보이사 박성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