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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청장기 대회 성료

관리자2015.11.30 02:51
광진구청장기 대회 성료
1,100여명 참석, 지역 대표 체육축제로 거듭
 
 
   
 
 
   

 

 

제20회 광진구청장기 생활체육태권도대회에는 선수와 학부모를 포함해 약 1,100여명이 참가했다.

‘제20회 광진구청장기 생활체육태권도대회’가 9월 6일 일요일을 맞아 약 자양중학교 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겨루기(개인전, 단체전), 품새(개인전, 단체전), 태권체조 부문으로 나뉘어 치러졌으며, 약 700여명의 지역 태권도 수련인들이 참가했다.


오전 11시 열린 개회식에는 광진구생활체육회 박창식 회장과 대회장인 광진구태권도연합회 심재완 회장을 비롯해 추미에 광진을 국회의원, 김한길 광진갑 국회의원과 배우 최명길씨, 광진구의회 박삼례 구의원, 서울특별시태권도협회 김진위 부회장 등이 참석해 20회를 맞는 광진구청장기 태권도 대회를 축하했다.


광진구태권도연합회 심재완 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오늘 이 대회에 참가한 선수 여러분들은 태권도 정신을 바탕으로 그 동안 열심히 갈고 닦은 기량을 정정당당하게 펼쳐 좋은 경기를 치루고 오늘 이 대회를 통하여 더욱 성숙된 기량과 스포츠 정신을 가진 태권도 인이 되길 바란다”면서 “평소 갈고 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하여 승패보다는 스포츠 정신에 입각하여 매 경기마다 최선을 다하는 마음가짐으로 모두가 함께 즐기고 건전한 스포츠맨쉽을 확인하는 자리가 되었으면 한다”고 당부했다.


광진구생활체육회 박창식 회장은 축사를 통해 “체력은 국력이라는 말이 있다. 이 말은 국민 개개인이 육체적, 정신적으로 건강할 때 국가도 발전한다는 의미이다”며 “이렇게 볼 때 여러분들은 오늘 대회에 임하면서 개인의 건강 뿐 아니라 국가의 발전에도 기여한다는 자긍심을 갖고 승부에 연연하지 말고 정정당당한 스포츠 정신을 발휘하여 모두가 승자가 되는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주셔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공무로 인해 참석하지는 못했지만 김기동 광진구청장은 격려사를 통해 “태권도는 우리민족의 전통 무예로 역사적으로 우리 민족과 희로애락을 함께하며 발전해 왔다. 아울러 오래전부터 해외에 사범을 파견하여 국위를 선양했으며, 지금은 207개국에서 8천여만명이 태권도를 즐길 정도로 국제적인 스포츠가 되었다”며 “특히 성장기에 어린이들의 신체발달에 규칙적인 운동이 매우 중요한데 태권도는 각 도장을 통해 예절과 남을 위한 배려 등 정서적 발달과 함께 신체 발달에 크게 기여했다”고 전했다.


이날 광진구청장기 대회에는 선수를 포함해 이를 응원하기 위해 경기장을 찾은 학부모 및 가족들로 인해 약 1,100여명 이상이 운집, 지역을 대표하는 체육행사로 거듭났다.

 

<서울특별시태권도협회 홍보담당관 박성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