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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월 13일 박정희체육관에서 열린 '제48회 대한태권도협회장기 전국단체대항태권도대회 겸 2019년도 국가대표선수선발 예선대회' 개회식에 참석한 장세용 구미시장, 최창신 대한태권도협회장, 윤종욱 경상북도태권도협회장 등의 내빈들이 선수들을 격려하고 있다. |
‘제48회 협회장기 전국단체대항태권도대회 겸 2019년도 국가대표선수선발대회 예선대회’가 경북 구미 박정희체육관에서 개최됐다.
이번 대회에는 남자중등부 440명, 여자중등부 218명, 남자고등부 496명, 여자고등부 247명, 남자대학부 200명, 여자대학부 118명, 남자일반부 102명, 여자일반부 83명 등 총 1,904명이 참가했으며, 대한태권도협회(KTA, 회장 최창신)가 주최하고 경상북도태권도협회(회장 윤종욱)과 구미시체육회가 주관, 구미시(시장 장세용)와 구미시의회(의장 김태근), 구미시태권도협회(회장 손기수)가 후원, 제우스포츠가 협찬했다.
이번 대회는 2019년도 국가대표 선수선발 예선대회를 겸하고 있다. 남녀 각 8체급 통합으로 고등부, 대학부, 일반부 경기가 진행되며, 체급별 1, 2, 3위자에게는 2019년도 국가대표 선수선발 1차 대회 참가자격이 부여된다.
13일 오전 11시 열린 개회식에는 장세용 구미시장을 비롯해 대회장인 KTA 최창신 회장을 비롯해 조영기, 유기대 상임고문, 이승완 국기원 원로회의 의장, 경상북도태권도협회 윤종욱 회장, 예조해 상임고문, 제주특별자치도태권도협회 문성규 회장, 울산광역시태권도협회 차도철 회장, 광주광역시태권도협회 윤판석 명예회장, 이영석 회장, 인천광역시태권도협회 이화현 회장, 서울특별시태권도협회 최진규 회장, 한국대학태권도연맹 최재춘 회장 등이 참석해 무더위를 잊고 구슬땀을 흘리는 선수들을 격려했다.
KTA 최창신 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이 대회는 대한민국 태권도의 역사와 함께 해왔다. 순 개에 가까운 나이테가 쌓이며 한국 태권도를 대변하는 문대로 성장했다”며 “어제와 오늘, 태권도 종가 한국의 위상을 드높이고 그 기상을 떨치 숱한 재목들 모두가 이 대회를 거치며 거목으로 클 수 있는 영양분을 축적했다. 이 대회에 출전한 여러분도 내일의 한국 태권도를 짊어질 인재의 자질과 역량을 갖췄으리라 생각한다”고 전했다.
장세용 구미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태권도는 삼국시대부터 시작된 위대한 문화유산이다, 세계로 전파된 태권도의 수련인구는 210개국 1억 5천만명에 달하고 있으며, 태권도의 충·효 정신은 외국에서도 큰 호응을 얻으며 재조명 받고 있다”면서 “올해 10월부터 개정시행 예정인 태권도 진흥 및 태권도공원 조성 등에 관한 법률에서 대한민국의 국기는 태권도로 한다는 사실을 명시하게 됨으로써 명실공히 국기로서의 태권도로 인정받게 된 것은 모든 태권도인의 큰 경사가 아닐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번 대회 남자일반부는 한국가스공사가 종합우승팀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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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48회 협회장기 전국단체대항태권도대회 겸 2019년도 국가대표선수선발대회 예선대회’ 남자일반부에서는 한국가스공사가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
가스공사는 남자 –80kg 박용현과 –87kg 김현, +87kg 박재광의 금메달에 –74kg 원종훈과 +87kg 박윤근이 은메달을 보태며 금메달 3개, 은메달 2개로 용인시청(금 1, 은 1, 동 1), 영천시청(금 1, 동 1)를 제치고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여자일반부에서는 수성구청이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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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48회 협회장기 전국단체대항태권도대회 겸 2019년도 국가대표선수선발대회 예선대회’ 여자일반부에서는 수성구청이 종합우승을 차지하며 대회 3연패의 기록을 세웠다. |
수성구청은 여자 –46kg 김보미와 –53kg 임다빈, –73kg 이솔미가 연이어 금메달을 따내며 대회 3연패를 차지, 여자 최강팀으로 이름을 올렸다.
이번 대회 최우수선수로는 남자부 우승을 견인한 김현승(가스공사)과 여자부 우승을 이끈 김보미(수성구청)이 영예를 차지했으며 우수지도자 또한 각 부 우승팀 코치인 윤희성(가스공사)과 김아현(수성구청)에게 돌아갔다.
<서울특별시태권도협회 홍보이사 박성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