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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합서초구태권도협회 초대회장에 선출된 김석중 회장 |
서초구태권도협회와 서초구태권도연합회가 통합서초구태권도협회 초대회장으로 김석중 전 전무이사를 통합회장을 선출했다.
서초구협회는 8월 26일 대의원총회를 열고 단독후보로 출마한 김석중 후보에 대해 무기명 찬반비밀투표를 실시해 무효표 1표를 제외하고 참석자 전원 찬성으로 통합회장 선출을 의결했다.
김 신임회장은 서초구태권도협회 전무이사를 역임했으며, 현재 서초구 잠원동에서 설악태권도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대한태권도협회 기술전문위원회 심판분과 부위원장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김 회장은 “전임회장님께서 회원들을 위해 잘 협회를 이끌어줘서 후배인 나 역시 회원을 먼저 생각하는 마음으로 역할을 하려고 생각한다”면서 “서초구는 도장 수가 40여개밖에 되지 않는다. 투명하게 협회를 운영하는 것이 회원들을 위한 길이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이어 “협회의 주인은 회원이다. 나 또한 회원 중 한 사람이다. 현재 많은 회원들이 현재 도장 운영에 상당히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서 “심사 체계와 질서를 확립하고 지역내 태권도의 긍정적인 이미지를 높일 수 있도록 도장활성화에 초점을 맞춰 회원들과 함께 뛰겠다”고 강조했다.
<서울특별시태권도협회 홍보담당관 박성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