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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청장기 태권도 대회 성료

관리자2016.06.28 03:02
광진구청장기 태권도 대회 성료
1천여명 참가, 지역 축제의 장으로 거듭
 
 
   
 
 
   

 

 

제21회 광진구청장기 태권도대회'에 참석한 내빈들이 어린 선수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21회 광진구청장기 품새 및 겨루기 생활체육태권도대회’ 가 6월 12일(일) 광진구 자양중학교 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품새와 겨루기 2개 부문으로 나뉘어 치러졌으며, 1,000여명의 선수가 참가했다.


오전 11시 열린 개회식에는 김기동 광진구청장과 박창식 광진구생활체육회장을 비롯해 심재완 광진구태권도연합회장, 전해숙 국회의원 등 지역 인사들이 참석했다.


심재완 광진구태권도연합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태권도 정신을 바탕으로 그동안 열심히 갈고 닦은 기량을 정정당당하게 펼쳐 좋은 경기를 치루고 오늘 이 대회를 통해 더욱 성숙된 기량과 스포츠정신을 가진 태권도인이 되길 바란다”며 “승패보다는 스포츠 정신에 입각해 매 경기마다 최선을 다하는 마음가짐으로 모두가 함께 즐기고 건전한 스포츠맨쉽을 확인하는 자리가 되었으면 한다”고 당부했다.


김기동 광진구청장은 격려사를 통해 “태권도의 보급은 단순한 운동이 아니라 배우는 수련생들에게 올바른 우리의 역사와 문화를 알리는 큰 초석이 된다”면서 “어린이에서 청소년기 시기에는 신체발달이 급격히 진행되어 규칙적인 운동이 매우 중요한데 태권도는 각 학교와 인근 도장을 통해 예절과 남을 위한 배려 등 정서적 발달과 함께 신체발달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전해숙 국회의원은 축사를 통해 “흔히 체력은 국력이라고 한다. 건강한 신체단련을 통해 다져진 체력이 건강한 정신과 함께 오랫동안 학문과 예술을 갈고 닦는 끈기를 동반하기 때문”이라며 “이번 대회를 통해 앞으로도 더 높은 목표의식을 가지고 심신을 단련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박창식 광진구생활체육회장 또한 축사를 통해 “자랑스러운 태권도 동호인 여러분, 오늘 여러분들의 희망찬 모습에 우리의 밝은 미래를 바라볼 수 있어 참으로 마음이 든든함을 느낀다”며 “여러분들의 늠름하고 씩씩한 모습은 다가오는 우리 광진구는 물론 대한민국의 미래에 커다란 힘의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서울특별시태권도협회 홍보담당관 박성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