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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식 국제심판, 국회경비대 지도사범으로

관리자2016.03.31 07:00
김경식 국제심판, 국회경비대 지도사범으로
경찰청 경비대 창설이래 첫 감사장 수여
 
 
   
 
 
   

 

 

경찰청 국회경비대 태권도 지도사범을 맡고 있는 김경식 관장이 의경들과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김경식 국제심판(용광태권도장 관장)이 대한민국 국회의 경비업무를 맡고 있는 경찰청 국회경비대(총경 조병노) 지도사범으로 활동하고 있다.


김 관장은 지난 1월 국회경비대로부터 태권도 지도사범으로 위촉되어 현재 약 20명의 의경들을 지도하고 있다.


김 관장은 “경찰관 채용시 태권도가 가산점이 인정되어 의경들이 태권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경비대 중대장인 김대홍 경감님께서 기회를 마련해줘 봉사하고 재능을 나눈다는 생각으로 열심히 지도하고 있다. 의경들 역시 태권도 배움에 대한 욕심과 열정이 넘쳐난다”고 설명했다.


이어 “단증 취득이 목표이기는 하지만, 보다 체계적이고 집중적으로 태권도를 가르칠 계획이다. 기술을 배우는 것도 중요하지만 태권도 정신을 통해 바른 인성을 갖는 것도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국회경비대는 태권도를 통해 봉사하고 있는 김 관장을 위해 처음으로 감사장을 수여해 고마움을 표시하기도 했다.

 

<서울특별시태권도협회 홍보담당관 박성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