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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포구청장기 태권도대회에 참석한 내빈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제20회 마포구청장기 태권도대회’가 6월 18일 토요일을 맞이해 마포구민체육센터에서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마포구와 마포구생활체육회가 주최하고 마포구생활체육태권도연합회가 주관했으며, 서울특별시태권도협회가 후원했다.
마포구연합회는 보다 많은 지역 태권도 수련인들이 대회에 참가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품새 개인전, 페어전, 단체전, 태권체조, 겨루기로 종복을 세분화했으며, 유급자 및 유품(단)자와 유치부, 초.중.고등부로 구분해 대회를 진행했다.
이번 대회에는 총 1,000여명의 선수가 참가해 마포구 태권도인구가 나날이 증가하고 있음을 보여줬다.
오전 11시 열린 개회식에는 대회장인 마포구태권도연합회 송광헌 회장을 비롯해 노웅래 국회의원, 김진철 서울시의원, 김영미 마포구 운영위원장, 이동주 마포구 행정건설위원장, 이필례, 허정행, 전승학, 이봉수, 신종갑, 강희향 구의원, 이홍주 마포구청 생활체육과장, 마포구생활체육회 김희태 회장, 중국 하북성 교육사업추진위원회 양리신 위원장, 중국 하북성 한단시태권도협회 판봉상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마포구태권도연합회 송광헌 회장은 “회원 지도자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로 나날이 지역 태권도 수련인구가 증가하고 있다”면서 “마포구연합회는 우리 구민들과 자라나는 꿈나무들이 양질의 태권도 교육을 통해 인성을 함양하고 참된 사람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더욱 열심히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특별시태권도협회 홍보담당관 박성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