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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만순 국기원장(좌)이 최종복(가운데) 부의장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있다. |
최종복 서울대학교사범대학부설초등학교 태권도시범단 감독이 3년 연속 국기원 부의장에 위촉됐다.
공인 9단으로 국가대표 선수출신인 최 부의장은 겨루기와 품새 국제심판 1급 자격도 보유하고 있다.
국기원 기술심의회가 최재무 의장 체제로 전환됐지만 최 부의장은 그동안 성실히 맡은 바 임무에 충실한 점이 높이 평가되어 2014년, 2015년에 이어 올해까지 부의장에 재위촉 됐다.
최 부의장은 “태권도인으로서 후배들과 제자들에게 좋은 모습을 보이고자 열심히 역할에 충실한 것”이라며 “다시 부의장에 위촉되니 오히려 책임감이 크고 더 모범적인 모습을 보여햐 한다는 부담이 생긴다”고 전했다.
이어 “정만순 원장님을 비롯해 최재무 의장님도 이번 국기원 기심회에 대해 적극적으로 참여해 효율적인 조직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분들의 의지에 잘 부합해 부의장단과 위원장단이 적극적으로 국기원 정책과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국기원 기술심의회 최종복 부의장
국기원 공인 9단
서울대학교사범대학부설초등학교 태권도시범단 감독
태권도 국가대표선수 역임
육군 태권도 대표선수 역임
남산.리라아트고등학교 태권도 총동문회장
경희대학교 태권도OB회 회장 역임
세계태권도연맹 국제심판1급(겨루기, 품새)
前 대한태권도협회 생활체육분과 위원장
前 아주대학교 체육대학 겸임교수
前 종로구태권도협회장
<서울특별시태권도협회 홍보담당관 박성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