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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측부터)박주민 국회의원, 성흠제 은평구의회 의장, 김우영 은평구청장, 박성철 은평구태권도협회장, 남궁윤석 은평구태권도협회 명예회장, 허응만 전 은평구생활체육회장이 릴레이 축사로 선수단을 격려하고 있다. |
‘제12회 은평구청장기 생활체육 태권도대회’가 11월 13일 일요일을 맞이해 서울시 은평구 진관동에 위치한 은평구민체육센터에서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은평구체육회(회장 김우영)가 주최하고 은평구태권도협회(회장 박성철)가 주관한 대회로 은평구청이 후원하고 은평 참튼튼병원이 협찬했다.
은평구협회는 보다 많은 태권도 수련인들이 대회에 참가하도록 하기 위해 올해 대회부터 겨루기부문에 5대5 단체전을 신설했으며, 이 결과 약 1,000여명의 지역 태권도 수련인들이 참가하는 대회로 거듭났다.
13일 오전 9시 열린 개회식에는 대회장인 은평구태권도협회 박성철 회장을 비롯해 김우영 은평구청장, 박주민 국회의원, 성흠제 은평구의회 의장, 박용근 구의원 등이 참석해 참가 선수들을 격려했다.
은평구태권도협회 박성철 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태권도의 5대 정신인 예의, 염치, 인내, 극기, 백절불굴을 바탕으로 단순한 체육할동이 아닌 우리 꿈나무들의 올바른 인격형성을 위해 인성교육을 바탕으로 수련을 하고 있는 것이 태권도”라면서 “은평구태권도연합회는 수련생, 지도자 그리고 학부모님들에게 항상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우영 은평구청장은 격려사를 통해 “우리 한국을 대표하는 국기 태권도는 수련으로 심신의 건강증진과 함께 공격보다는 위험으로부터 자기 자신과 이웃을 방어하는 종합호신술을 겸비한 생활체육이기도 하다”라며 “이러한 결실은 태권도 가족 모두가 열정적으로 태권도 사랑을 실천해 오신 결과라 생각하며 그간의 노고에 대하여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성흠제 구의회 의장은 축사를 통해 “태권도대회를 통해 태권도에 남다른 소질을 타고난 청소년들이 발굴되어 프로선수로 양성되는 기회가 되고, 나아가 국기태권도가 생활체육으로서 많은 사람들에게 보급되어 태권도 종주국의 문화와 전통이 계승되어 지길 바랍니다”고 말했다.
박주민 국회의원 또한 축사에서 “태권도는 신체를 단련하는 체육활동의 의미뿐만 아니라, 태권도 수련을 통한 올바른 인격형성과 인성교육의 기능까지 겸비한 생활 밀착형 체육활동으로서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라며 “이번 대회를 통해, 참가하는 모든 분들이 이러한 태권도의 의미와 가치를 더욱 빛내는 뜻 깊은 자리가 되기를 바랍니다”라고 당부했다.
개회식 식후 공연으로는 은평구태권도시범단의 시범공연이 이어졌다.
2014년 5월 창단한 은평구태권도시범단은 초, 중, 고등학생 및 지도자들 40여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동안 지역 행사를 비롯해 중국, 태국 등지에 파견되어 순회 시범을 펼친 바 있다.
이날 내빈들과 참가 선수들은 어린 소년소녀들이 펼친 강력한 격파와 고난이도의 기술에 박수갈채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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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은평구청장기 생활체육 태권도대회' 참석 내빈들이 개회식 시범공연을 펼친 은평구태권도시범단과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서울특별시태권도협회 홍보담당관 박성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