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서울특별시태권도협회 최진규 회장이 심판선서를 받으며 공정한 판정을 당부하고 있다. |
‘제38회 서울특별시교육감기태권도대회 겸 제47회 전국소년체육대회 및 제99회 전국체육대회서울시대표 1차 선발전’이 3월 26일과 27일 양일간에 걸쳐 서울시 송파구에 위치한 잠실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됐다.
남자초등부 55명, 여자초등부 24명, 남자중등부 153명, 여자중등부 74명, 남자고등부 199명, 여자고등부 56명, 남자대학부 19명, 여자대학부 4명 등 총 584명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오는 5월 충북 충주에서 개최되는 소년체전과 오는 10월 전북 무주에서 개최되는 전국체전 1차 선발전을 겸해 치러졌다.
26일 오전 11시 열린 개회식에는 대회장인 서울특별시태권도협회 최진규 회장을 비롯해 서울시협회 고문인 송봉섭, 임윤택 전 회장들과 마포구태권도협회 유병호 회장, 중구태권도협회 최돈오 회장, 은평구태권도협회 황소선 회장, 도봉구태권도협회 김성필 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참가 선수들을 격려했다.
최 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지난해 5월 회장에 취임한 후 새 집행부를 구성하고 여기 모인 태권도 가족들과 함께 종주국 수도 서울 태권도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힘차게 정진해 나가고자 한다”면서 “앞으로도 우리 태권도가 수도 서울을 넘어 국내뿐만 아니라 전 세계 방방곡곡 더윽 확대 보급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이번 대회 남초부는 서울 최강팀으로 불리는 신남초등학교가 무려 4체급을 석권하며 이름 값을 톡톡히 해냈다.
신남초는 남자 –34kg 김도현, -38kg 심준만, -42kg 김민준, -46kg 김민재가 1위를 차지하면서 8체급 중 4체급에서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여초부에서는 각 팀들의 기량이 평준화된 모습이 두드러지며 출전팀들이 전 체급 고른 입상기록을 나타냈다.
남자중등부에서는 사당중이 –41kg 박태준, -53kg 박세현, -57kg 이찬영, -69kg 김원 4체급 1위자를 배출한데 이어 한성중이 –45kg 이성우, -61kg 조인성 3체급에서 1위를 차지해 두각을 나타냈다.
 |
제38회 서울특별시교육감기 태권도대회 개회식에서 선수대표가 페어플레이를 다짐하고 있다.
※ 위 기사는 서울특별시태권도협회 박성철 홍보이사의 홍보업무를 통해 기사화 되었습니다.
<서울특별시태권도협회 홍보이사 박성철> |